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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상한 후기와 요상한 비법/요상한 후기와 평범할법한 일기

브라운 하우스 갔다옴 (홍대카페)

by ming_dream_is 2024. 3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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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찢었다.

홍대에 오랜만에왔는데 노트북을 좀써야해서 카페를 찾았는데 예쁜좋은곳을 찾았다

며칠 전에 친구랑이케아갔는데 하도 모던미드센추리에 대해서 말에서 머리에박혔는데 진짜 그걸 눈으로본기분ㅋㅋ

카페가 독일어다. Braun Haus
입구도 맵시있는; 1층은 다른가게다
케이크 맛집인데 다이어트 내기중이라 안먹고 커피만시켰다

이뻥... 노트북하기는어려운게.. 코드가진짜마니없음


소품도 파는데 사람들이진짜좀 사갔다

여기도저기도 다 썸타거나 커플이라 말이 들리는데 오글거려서 혼났다ㅋㅋ

오랜만에 이쁜곳오니까 좋다

화장실마저 독일어

와이파이비번 휴지에쓰여있는거 신기했다ㅋㅋ 벽에붙여두는게 안깔끔해서그런듯

조명도 맛집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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