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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솔직해서 독특하게 다가오는 만화가 있다.
가끔 머리에 탁 박히는 말이 나오는 만화인데 기억에 남아서 글을 남긴다.
"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이해하고 싶어질때
그것을 관심이라 부른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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