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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후기를 올린당
사람들이 요즘 민트초코에 환장을 했는지 온갖 민트로 상품을 내고있땅
민트초코를 좋아하지만 카누 민트초코는 내돈주고 사기엔 뭔가 비싸보였당(라면서 치킨은 잘 시켜먹음;;)
엄마랑 마트 갔는데 있길래 사달라고했더니 사줬다!!(효녀 밍구)
이거 포장지 촉감이 신기하다 저 상자!!(왼쪽사진)
물을 100g만 넣으라고했는데 딱봐도 적은양이니 따뜻한물 엄청 조금 넣고 얼음 넣어서 먹었따!
그 다음엔 귀찮아서 찬물에 먹었는데 잘 안녹아서 속상했따 ㅠㅠㅠ
맛은 근데 진짜 좋았따!!! 진짜 민트초코 너무 잘 살렸다 ㅠㅠㅠ
카페에서 민트초코 프라푸치노나 그런거 잘 시키는 사람이면 싼가격에 잘 먹을 수 있을 듯!!
평소에 막 음료수 잘 안즐겨먹지만 가끔먹기에 너무 좋당!!
카누 민트초코 후기, 민초단, 민트초코 라떼, 내돈내산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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